분류 전체보기37 강사장을 위한 글 발시렵다. 겨울이 왔나보다. 어우 추워 마트 다녀왔다 엣지있는 설거지를 위해 치얼스 오늘도 하는 공부 대한상공회의소의 자존심 컴활 1급 내가 딴다 아빠 술셔틀 술 만든 새끼 진짜 누구냐 술 왜 먹냐고 2021. 10. 16. 잔나비 컴백 잔나비 컴백했다. 무려 정규 3집 ‘환상의 나라’ 역시 구매간다. 2021. 7. 29. 여름철 옷 관리 필수 가전 : 삼성 에어드레서 내돈내산 후기 여름이 다가왔다. 땀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원래도 많은 땀이 더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무리 빨래를 하고 잘 건조를 해도 옷에서 은은하게 쉰내가 난다. 평소였으면 그냥 살았겠지만 엄마랑 언니가 쉰내 난다고 놀렸다. 참을 수 없었다.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그래서 옷관리에 좋은 LG 스타일러와 삼성 에어 드레스를 알아보기로 했다. 먼저 하이마트, LG 베스트샵, 백화점에도 가보았다. 역시나 가격이 비쌌다. 스타일러는 에어드레서보다 비쌌다. 살 수 없었다. 난 백수다. 오프라인은 할인도 없고 해서 인터넷을 뒤져보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오픈마켓인 11번가에서 구매하기로 한다. 삼성 비스포크 라인으로 AI가 있다는 제품으로 제일 최신으로 골랐다. 배송이 오래걸린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오프라인과 1.. 2021. 7. 29. 여름철 필수 아이템 창문형 에어컨 파세코 3 미니 구매 후기! 운동을 시작하고 나는 땀구멍이 활짝 열렸다. 평소에도 땀이 없는 편은 아니었지만, 정말 제대로 열렸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방은 옆에 베란다와 함께 실외기실이 같이 있어서 여름이 되면 너무 덥다. 3년을 이렇게 살다가 이제는 땀도 너무 많이 나고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에어컨을 구매하기로 했다. 시스템 에어컨을 하기에는 너무 큰 공사가 되고, 벽걸이형 에어컨을 하기에는 벽에 구멍을 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구매하기로 한 창문형 에어컨 창문만 있다면 설치가 가능했기 때문에 바로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의 2번째 방 창문에 설치하기로 한다. 홈쇼핑도 여러 개 보면서 어떤 브랜드를 살지 고민했다. 그중에서도 삼성, 파세코, 캐리어가 있었는데 제품 모두가 국내산이고 AS 기간도 긴 파세코를 구.. 2021. 7. 25. [동아일보 골든걸 66기] 세번째 미션, 골든걸 기사 외부에 소개하기 | 템퍼, 덴마크를 담다. 안녕하세요 :) 동아일보 골든걸 서포터즈 입니다. 오늘은 동아일보 골든걸 66기의 마지막 미션을 업로드 하는 날입니다. 마지막 미션은 골든걸 기사 외부에 소개하기! 그래서 준비한 골든걸 기사 두구두구! 바로 '템퍼, 덴마크를 담다' 입니다. 베개 커버로 만나는 안데르센 동화의 세계 '템퍼, 덴마크를 담다’ 세 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 템퍼와 안데르센의 만남이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어떤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여기서 잠깐! '템퍼' 브랜드에 먼저 알아볼까요? 매트리스 브랜드로 유명한 '템퍼'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고객 만족도 1위 브랜드입니다. 매트리스 이외에도 베개, 소파, 침대 등을 판매하고 있는 세계적인 Bedding company 입.. 2021. 7. 19. 대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외활동을 하다! (동아일보 골든걸) 20살 때도 안 했던 대외활동을 하게 되었다. 학교가 방학이기도 하고, 이력서 준비에도 좋을 것 같아서 동아일보 골든걸 서포터스에 지원하게 되었다. 이력서 이외에도 카드뉴스 형식처럼 자기소개서를 만들었다. 동아일보 골든걸은 패션, 맛집, 호텔, 여행 등등 다양한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정보를 업로드하고 있다. 그래서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강점이라고 소개하면서 자기소개서를 만들었다. 지원하고, 합격여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합격했다. 한달 반 동안 활동하게 된다. 신기하다. 내가 대외활동이라니 조금 더 어렸을때 해볼걸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2021. 7. 8. 크록스를 새로 샀어요! 장마가 시작되었다. 운동화만 신고 다니는 나에게 장마는 너무 가혹하다. 운동화에서 냄새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크록스를 사려고 했지만, 매번 다음에 사자라는 생각으로 미루게 되었다. 하지만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구매 서울역 롯데아웃렛에 위치한 크록스 매장으로 갔다. 매장이 작아서 많은 디자인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은 한다. 제일 기본인 디자인으로 보라색 크록스를 구매했다. 최근 제일 잘 나가는 색상이라고 한다. 사이즈는 240으로 아주 적당하다. 크록스를 구매할때는 꼭 직접 신어보고 앞에 발가락이 닿지 않는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키에 비해서 작은 내 발이다. 발만 보면 160이다. 하지만 더 크다. 나중에 자비츠를 사서 나만의 크록스를 만들어야겠다. 2021. 7. 6. 방통대 관광학과 4학년 1학기가 끝났어요! 빰빰빰 길고 길었던 4학년 1학기가 끝났다. 기말 과제가 끝난 것이고, 관광학 시험이 1개가 남았다. 토익시험이랑 같이 준비해서, 2주 동안 너무 힘들었다. 중간과 기말과제로 리포트를 11개 썼다. 교양과목과 전공과목이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건 여행 일어다. 내가 직접 대본을 짜고, 일본어를 직접 쓰고, 스캔을 떠서 파일로 올리는 것이었다. 한자를 잘 모르지만 열심히 해서 제출했다. 지금은 중간 과제물 점수만 나왔는데, 글쓰기에서 1점만 깍이고 다른 건 다 만점을 받았다. 친구의 소원이 4.5로 졸업시키는 거라고 하지만 못할꺼같다. 앞으로 1년의 학교생활이 남았지만, 과제물만 생각하면 또 아찔하다. 과제하면서 항상 자퇴할까? 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방학이 찾아오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2021. 6. 2. 서울 오마카세 맛집 추천 : 마포역 근처 체인점 스시소라 초밥 때는 3주 전이었다. 와플대학에서 사과맛 와플을 먹고 있었다. '부산에서 먹던 오마카세가 생각난다' '그때 컨디션만 좋았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그래서 바로 예약하게 된 오마카세로 유명한 스시소라이다. 그중에서도 마포점이었다. 포털에서 예약 번호를 확인하고 문자를 보냈으며, 인원과 날짜, 시간을 말하면 된다. 주말에는 마감이 빨리 되서 최소 2주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인원이 많거나, 해당 날짜에 무조건 예약을 해야 한다면 미리미리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날짜가 다가오면 노쇼를 방지하기 위해서 연락이 와서 확답을 받기도 하고, 전날 문자도 보내준다. 이렇게 했는데 당일날 노쇼하면 진짜 매너가 없는 행동이다. 예약시간 10분전에 미리 도착해서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 2021. 2. 21. 이전 1 2 3 4 5 다음